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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5 [노트스미스] [공연] “삶, 사랑 그리고 울림”... 연세울림합창단, 오는 18일 제3회 정기연주회 개최
  • 작성자 관리자
  • 조회수 42
2026-04-15 23:49:15

따스한 봄볕이 내리쬐는 4월, 연세대학교 동문들이 음악으로 빚어낸 깊은 울림을 전한다.

연세울림합창단은 오는 4월 18일(토) 오후 3시,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제3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의 주제는 <삶, 사랑 그리고 울림(Vita, Amore e Risonanza)>으로,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위로와 회복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 다채로운 선율로 채워지는 3개의 스테이지
이번 연주회는 변효경 지휘자의 섬세한 해석과 백현정 피아니스트의 반주 아래, 총 3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관객들을 찾아간다.

STAGE 1. 빛과 길: 밥 칠콧(Bob Chilcott)의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A Little Jazz Mass'를 시작으로, 김효근의 '첫사랑', 김소월 시인의 '초혼'(아티스트 노트스미스_김의헌) 등 서정적인 한국 가곡을 통해 공연의 포문을 연다.

SPECIAL STAGE: 합창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다. 첼리스트 박태형의 '리베르탱고', 테너 박웅철의 푸치니 오페라 아리아, 소프라노 김문희의 구노 오페라 아리아 등 정상급 연주자들의 특별한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STAGE 2. 사랑과 이별, 그리고 회복: 대중에게 친숙한 '보고 싶다', '너에게 난 나에게 넌'과 같은 가요부터 함경도 민요인 '신고산 타령'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곡들로 관객들과 깊게 소통할 예정이다.

■ 25년의 인연, 음악으로 이어지는 '동행'
2019년 1월, 연세대학교 졸업 25주년 재상봉 행사를 준비하며 창단된 연세울림합창단은 현재 본교 91학번과 의학·치의학 89학번 동문 5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단순한 음악 동호회를 넘어, 합창을 통해 서로의 삶을 응원하며 더 풍요롭고 의미 있는 인생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평을 받는다.

합창단 관계자는 "함께 노래하는 즐거움 속에서 다져온 화합의 에너지가 관객들에게도 잘 전달되길 바란다"며 "삶과 사랑이 녹아있는 우리의 진심 어린 울림이 따뜻한 위로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영앤잎섬(주)이 주관하며, 공연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02-720-393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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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정보 요약]


일시: 2026년 4월 18일(토) 오후 3시

장소: 영산아트홀

지휘: 변효경 | 반주: 백현정

출연: 소프라노 김문희, 테너 박웅철, 첼로 박태형

주최: 연세울림합창단

공연문의: 02-720-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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